온다스쿨은 '2020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'에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.
이때 청년창업가를 위한 '알파라운드'에 입주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졌는데요.
저희는 알파라운드 대신 24시간 언제든 편하게 쓸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에 터를 잡았습니다.
그곳이 바로~~~~~~~~~~~~
핫플레이스 성수에서도 핫한 건물
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입니다.

체인지메이커들을 위한 업무공간이고, 24시간 쓸 수 있어 올빼미인 온다스쿨 멤버들에게 딱인 곳이에요.
지금 이 사진에 보이는 'Hey Lounge'는 저희가 교보재를 열심히 만들었던 공간이라 더 애정이 갑니다.
헤이그라운드에서는 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, 교보재를 디자인하며 만드는 시간들을 보냈어요.

<감정기반 자아탐색>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회의를 하던 온다스쿨.
헤이그라운드는 이런 회의를 할 수 있는 세미나실이 많아서 넘나 좋았어요!!!
원래 '회의 내용 기록용'으로 찍어둔 사진인데, 이렇게 또 쓰이네요.
프로그램 기획하던 온다스쿨 초기의 사진이 지금의 저를 응원하는 느낌이 들어요!
역시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현재를 사는 나에게 힘을 줍니다 :)

헤이그라운드에 1년 남짓 있으면서 좋았던 점은 '영감 받을 만한 것이 많다'는 것이었어요.
온다스쿨의 추억이 정말 마니 마니 담겨 있는 곳이고,
첫 보금자리였던 만큼 많이 애정했습니다.
(헤그 떠나기 직전, 아쉬워서 울었다는 것은 안 비밀입니다;)
온다스쿨은 '2020년 사회적기업가육성사업'에 선정되며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어요.
이때 청년창업가를 위한 '알파라운드'에 입주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졌는데요.
저희는 알파라운드 대신 24시간 언제든 편하게 쓸 수 있는 코워킹 스페이스에 터를 잡았습니다.
그곳이 바로~~~~~~~~~~~~
핫플레이스 성수에서도 핫한 건물
헤이그라운드 성수시작점입니다.
체인지메이커들을 위한 업무공간이고, 24시간 쓸 수 있어 올빼미인 온다스쿨 멤버들에게 딱인 곳이에요.
지금 이 사진에 보이는 'Hey Lounge'는 저희가 교보재를 열심히 만들었던 공간이라 더 애정이 갑니다.
헤이그라운드에서는 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, 교보재를 디자인하며 만드는 시간들을 보냈어요.
<감정기반 자아탐색>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회의를 하던 온다스쿨.
헤이그라운드는 이런 회의를 할 수 있는 세미나실이 많아서 넘나 좋았어요!!!
원래 '회의 내용 기록용'으로 찍어둔 사진인데, 이렇게 또 쓰이네요.
프로그램 기획하던 온다스쿨 초기의 사진이 지금의 저를 응원하는 느낌이 들어요!
역시 과거를 돌아보는 것은 현재를 사는 나에게 힘을 줍니다 :)
헤이그라운드에 1년 남짓 있으면서 좋았던 점은 '영감 받을 만한 것이 많다'는 것이었어요.
온다스쿨의 추억이 정말 마니 마니 담겨 있는 곳이고,
첫 보금자리였던 만큼 많이 애정했습니다.
(헤그 떠나기 직전, 아쉬워서 울었다는 것은 안 비밀입니다;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