온다스쿨이 초근초근 성장해나가는 중에
작년 하반기에 새롭게 전환해야 할 시점을 맞이했어요
애초에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 '청소년을 위한 교육'을 만들어
사회적 임팩트를 내기 위해 온다스쿨을 시작한 만큼
<비영리>로 조직을 만들어야겠다 결심했어요.

그래서
비영리스타트업을 키우는 공모사업에 지원했는데, 감사하게도 선정되었어요
('사랑의열매'가 후원하고 '다음세대재단'이 인큐베이팅하는 사업입니다!)
해당 공모사업은 선정된 팀들이 모두 함께 한 공간에서 일합니다.
그리하여 온다스쿨은 세 번째 보금자리 '동락가'로 왔습니다.

2층 주택을 개조하여
'비영리 활동가'를 위한 업무공간으로 만들어진
동락가
기존 사무실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외관이죠!
(이게 집이야? 사무실이야?)
사무실 인 듯, 사무실 아닌, 사무실 같은 너

고급스러운 샹들리에가 천장에 달려 있는 내부입니다!
온다스쿨은 저기서 간단히 식사를 하기도 하고,
저희를 인큐베이팅 해주는 다음세대재단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!
특히 저 한 쪽에 보이는 파쇄기를 자주 사용합니다~
(소중한 개인정보는 철저히)

동락가에 입주하면서 온다스쿨은 다짐했어요.
일을 사랑하지 말고, 사랑이 일하게 하라
사랑의 에너지를 동력으로 삼고,
많은 사람들을 담을 수 있는
온다스쿨을 만들어가겠습니다!!
온다스쿨이 초근초근 성장해나가는 중에
작년 하반기에 새롭게 전환해야 할 시점을 맞이했어요
애초에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기 보다 '청소년을 위한 교육'을 만들어
사회적 임팩트를 내기 위해 온다스쿨을 시작한 만큼
<비영리>로 조직을 만들어야겠다 결심했어요.
그래서
비영리스타트업을 키우는 공모사업에 지원했는데, 감사하게도 선정되었어요
('사랑의열매'가 후원하고 '다음세대재단'이 인큐베이팅하는 사업입니다!)
해당 공모사업은 선정된 팀들이 모두 함께 한 공간에서 일합니다.
그리하여 온다스쿨은 세 번째 보금자리 '동락가'로 왔습니다.
2층 주택을 개조하여
'비영리 활동가'를 위한 업무공간으로 만들어진
동락가
기존 사무실과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외관이죠!
(이게 집이야? 사무실이야?)
사무실 인 듯, 사무실 아닌, 사무실 같은 너
고급스러운 샹들리에가 천장에 달려 있는 내부입니다!
온다스쿨은 저기서 간단히 식사를 하기도 하고,
저희를 인큐베이팅 해주는 다음세대재단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!
특히 저 한 쪽에 보이는 파쇄기를 자주 사용합니다~
(소중한 개인정보는 철저히)
동락가에 입주하면서 온다스쿨은 다짐했어요.
사랑의 에너지를 동력으로 삼고,
많은 사람들을 담을 수 있는
온다스쿨을 만들어가겠습니다!!